일상

2017.03.28 오늘의 리마, 역대상 8:1 - 9:13

지정되지 않은 필명 2017. 3. 28. 16:15

역대상


8장


1. 베냐민이 낳은 자는 맏아들 벨라와 둘째 아스벨과 셋째 아하라와


2. 넷째 노하와 다섯째 라바이며


3. 벨라에게 아들들이 있으니 곧 앗달과 게라와 아비훗과


4. 아비수아와 나아만과 아호아와


5. 게라와 스부반과 후람이라


6. 에훗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그들은 게바 주민의 우두머리로서, 사로잡혀 마나핫으로 갔으니


7. 곧 나아만과 아히야와 게라이며 게라는 또 웃사와 아히훗을 낳았으며


8. 사하라임은 두 아내 후심과 바아라를 내 보낸 후에 모압 땅에서 자녀를 낳았으니


9. 그의 아내 호데스에게서 낳은 자는 요밥과 시비야와 메사와 말감과


10. 여우스와 사갸와 미르마이니 이 아들들은 우두머리이며


11. 또 그의 아내 후심에게서 아비둡과 엘바알을 낳았으며


12. 엘바알의 아들들은 에벨과 미삼과 세멧이니 그는 오노와 롯과 그 주변 마을들을 세웠고


13. 또 브리아와 세마이니 그들은 아얄론 주민의 우두머리가 되어 그들이 가드 주민을 쫓아냈더라


14. 아히요와 사삭과 여레못과


15. 스바댜와 아랏과 에델과


16. 미가엘과 이스바와 요하는 다 브리마의 아들들이요


17. 스바댜와 므술람과 히스기와 헤벨과


18. 이스므래와 이슬리아와 요밥은 다 엘바알의 아들들이요


19. 야김과 시그리와 삽디와


20. 엘리에내와 실르대와 엘리엘과


21. 아다야와 브라야와 시므랏은 다 시므이의 아들들이요


22. 이스반과 에벨과 엘리엘과 압돈과 시그리와 하난과


23. 압돈과 시그리와 하난과


24. 하나냐와 엘람과 안도디야와


25. 이브드야와 브누엘은 다 사삭의 아들들이요


26. 삼스래와 스하랴와 아달랴와


27. 야아레시야와 엘리야와 시그리는 다 여로함의 아들들이니


28. 그들은 다 가문의 우두머리이며 그들의 족보에 우두머리로서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29. 기브온의 조상 여이엘은 기브온에 거주하였으니 그 아내의 이름은 마아가며


30. 장자는 압돈이요 다음은 술과 기스와 바알과 나답과


31. 그돌과 아히오와 세겔이며


32. 미글롯은 시므아를 낳았으며 그들은 친족들과 더불어 마주하고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33.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


34.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라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았고


35.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이며


36. 아하스는 여호앗다를 낳고 여호앗다는 알레멧과 아스마웻과 시므리를 낳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고


37. 모사는 비느아를 낳았으며 비느아의 아들은 라바요 그의 아들은 엘르아사요 그의 아들은 아셀이며


38. 아셀에게 여섯 아들이 있어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망레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라 아셀의 모든 아들이 이러하며


39. 그의 아우 에섹의 아들은 이러하니 그의 맏아들은 울람이요 둘째는 여우스요 셋째는 엘리벨렛이며


40. 울람의 아들은 다 용감한 장사요 활을 잘 쏘는 자라 아들과 손자가 많이 모두 백오십 명이었더랴 베냐민의 자손들은 이러하였더라



역대상 9장


1. 온 이스라엘이 그 계보대로 계수되어 그들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니라 유다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더니


2. 그들의 땅 안에 있는 성읍에 처음으로 거주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이라


3.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 중에서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4.; 유다의 아들 베레스 자손 중에 우대이니 그는 암미훗의 아들들이요 오므리의 손자요 이므리의 증손이요 바니의 현손이며


5.실로 사람 중에서는 맏아들 아사야와 그의 아들들이요


6. 세라 자손 중에서는 여우엘과 그 형제 육백구십 명이요


7. 베냐민 자손 중에서는 핫스누아의 증손 호다위아의 손자 므술람의 아들 살루요


8. 여로함의 아들 이브느야와 미그리의 손자 웃시의 아들 엘라요 이브니야의 증손 르우엘의 손자 스바댜의 아들 무술람이요


9. 또 그의 형제들이라 그들의 계보대로 계수하면 구백오십육 명이니라 다 종족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더라


10. 제사장 중에서는 여다야와 여호야립과 야긴과


11.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자 아사랴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손이며


12.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바스훌의 손자요 말기야의 증손이며 또 마아새니 그는 아디엘의 아들이요 야세라의 손자요 므술람의 증손이요 므실레밋의 현손이요 임멜의 오대손이며


13. 또 그의 형제들이니 종족의 가문의 우두머리라 하나님의 성전의 임무를 수행할 힘있는 자는 모두 천칠백육십 명이더라.





사실 오늘의 리마를 읽으면서,


왜 하필 계보가 나와서... 도대체 무슨 말씀을 오늘 나에게 주시려는 건지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니 숫자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러한 숫자들이 의미하는게 무엇일지 생각하게 되었다.



맨 아래 하나님의 뜻을 위해 힘 쓸 수 있는 사람이 1760명이라고 하였다.


그것도 , 종족의 가문의 우두머리들로 구성된 1760명인 것이다.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이 이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1760명. 기억하고 있자. 이 숫자를 맞추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해야 겠다.